HOME > 관련기사 엔씨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암흑기사' 공개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에 신규 직업(클래스) '암흑기사'를 추가했다. 엔씨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더라움에서 리니지M 기자간담회 '히어로'를 열고 올해 개발·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리니지M은 이번에 세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추가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 엔씨 "신작 5종, 개발 마무리 단계…출시 일정 미확정"(종합) 엔씨소프트가 올해 출시를 예고한 신작 5종의 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애초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던 '리니지2M' 출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하반기로 미뤄질 가능성도 대두된다. 윤재수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엔씨 2018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신작 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라며 "다만 "준비한 게임을 언제 출시할지 시장 상황이나 퍼블리... (컨콜)엔씨 "넥슨 지분 인수, 전혀 고려하지 않아"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엔씨 2018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넥슨 매각 건과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인수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엔씨, 지난해 영업익 6149억…전년비 5%↑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 1조7151억원, 영업이익 614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 늘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3997억원, 영업이익 1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0%, 40.5% 줄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나누면 한국 1조2334억원, 북미·유럽 1283억원, 일본 352억원, 대만 367억원이었다. 로열... 엔씨, '타이니' 키즈카페 열어 엔씨소프트는 메가박스와 함께 개발한 '타이니' 키즈카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타이니는 디지털을 접목한 놀이·체험·수업 공간과 식음료존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있다. 타이니 방문객은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트램펄린, 클라이밍, 블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비행요트 플랜트, 동물종합병원, 파머스 마켓 등에서는 역할 놀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