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영호 KT 팀장 "실감형 콘텐츠, 이통 3사 협력 통해 생태계 구축해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통 3사가 제휴를 통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G가 상용화되면서 핵심 콘텐츠로 AR·VR이 부상했지만 아직까지 핵심 서비스라고 자신할 만큼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다는 지적에서다. 21일 열린 2020 콘텐츠 인사이트에서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2020 ... LGU+ '대학로라이브', 시청자 25만 돌파…24편 대학로 공연 제공 LG유플러스는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제공한 '대학로라이브' 서비스 시청자가 25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대학로 대표 연극과 뮤지컬 등을 매주 1편씩 총 24편의 영상으로 제작해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무료 제공했다. 기존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는 내년 10월까지 무료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코로... LGU+·포스코에너지, 교육 돌봄 공동 추진…U+초등나라 활용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 48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해 아이들과의 1대 1 ... LGU+ "BIC 페스티벌서 '지포스나우'로 게임하세요" LG유플러스가 다운로드 없이도 글로벌 인디게임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0-Untact Live(BIC 페스티벌 2020)'에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지포스나우'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요 게임을 개별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체험... LGU+, 중소기업 대상 '주52시간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언택트 시대의 유연근무, 주52시간제의 현명한 대응책'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적용됐던 주52시간제 계도 기간이 종료되고, 내년 7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주52시간제라는 새로운 근무 환경의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5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