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크루즈, 새 슬로건 ‘My 1st Identity’ 마케팅 활발 글로벌브랜드 쉐보레가 준중형차 크루즈의 슬로건을 ‘My 1st Identity’로 정하고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쉐보레가 이달부터 시작한 크루즈의 새로운 TV광고는 남자편과 여자편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배우 신혜선과 윤균상씨가 광고 모델로 나섰다. 이들은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하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선보여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