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아찔한 하룻밤…시청률 5.5% JTBC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박민영과 송강의 벼락 같이 이뤄진 하룻밤에 안방극장의 체감온도가 급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기상청 사람들’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집계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5%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집계 기준 6%를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는 달콤...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사내연애, JTBC 구원자 될까 (종합)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차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참석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 박민영 스틸, ‘기상청 사람들’ 직장인 모드…진하경 완벽 변신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기상청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박민영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박민영은 극중에서 기상청 총괄 2팀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 하경은 일이면 일, 자기관리... (인터뷰)‘너는 나의 봄’ 윤박 “여든까지 연기하는 게 꿈” 배우 윤박이 ‘너는 나의 봄’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연기했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윤박은 자신의 꿈이 여든까지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윤박은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할 뿐 아니라 자신의 연기,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그만큼 윤박은 연기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tvN 월화 드라마... ‘너는 나의 봄’ 공감·웃음 힐링 충만 해피엔딩 tvN 월화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너는 나의 봄’ 최종회는 서로의 상처를 극복하게 도와준 강다정(서현진 분)과 주영도(김동욱 분)가 애틋한 사랑 속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4박 5일 동안의 연수로 인한 짧은 헤어짐에도 세상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