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그룹, '변화·쇄신' 방점…외부인재·여성 CEO 발탁 롯데그룹이 정기인사를 통해 변화와 쇄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젊어진 리더십과 외부인재 수혈, 여성 첫 CEO를 발탁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15일 롯데는 롯데지주 포함 35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젊은 리더십의 전면화, 책임경영에 입각한 핵심역량의 전략적 재배치, 지속적인 외부 전문가 영입이... 신동빈, 쇄신 택했다…롯데 "젊은 리더십 전면화" 롯데가 15일 롯데지주 포함 35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내년 ‘영구적 위기’의 시대가 올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변화와 쇄신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정밀한 검증과 검토 과정을 거쳤다. 롯데 신동빈 회장(사진)은 VCM(Value Creation Meeting) 및 내부 회의에서 ...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사장 승진 세아그룹이 승진 23명이 포함된 2023년도 정기임원인사를 13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2023년 1월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는 사장으로, 김용진 세아베스틸 원자력사업실장과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그룹이 13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임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사... 롯데, 스키팀 창단… 설상 종목 저변 확대 롯데가 스키 및 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에서 설상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 선수를 이을 제 2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육성에 직접 나선 것이다. 롯데는 ‘롯데 스키 & 스노보드팀(약칭 ‘롯데 스키팀’) 창단하고, 대한민국 설상종목의 미래가 될 청소년 기대주 4명을 영입했다고 13일... (인사)삼성글로벌리서치 <승진> ◇부사장△신창목, 이영국 ◇상무△권선제, 오승원, 이훈, 홍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