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시민 "정봉주, 더 커져서 돌아오리라 믿어" 정봉주 전 의원(민주통합당)이 26일 오후 서울구치소 수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통합진보당의 간판들이 정 전 의원을 위로하는 멘션을 남겼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책 많이 읽고 생각이 더 커져서 돌아오리라 믿는다”고 위로를 건넸다. 유 대표는 “성탄절이 저물었다”면서 “아, 내일 봉도사 서울... (국내뉴스브리핑)李대통령, 내년 국정과제 '경제 연착륙’ 국내 뉴스 브리핑출연: 송종호 기자▶李대통령, 내년 국정과제 '경제 연착륙’· 물가안정·학력철폐·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 내달 2일 신년연설..대북정책 기조 밝힐 것· 체감물가↑…‘물가’ 국정 최우선 과제 ▶자영업자 대출 160조 육박…연체율도 0.20%p ↑· 개인사업자대출…중소기업대출잔액 33.9%수준· 전년대비 8.4%증가…5.4조원↑· 연체율도 증가…전년대비 ... 통합진보당, 한파 뚫고 노동·민생 현장 '대장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은 23일 노동현장 민생탐방 네 번째 순서로 경기도 고양시의 수도권 철도차량 정비단을 방문했다.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통합진보당은 '한파 속 민생탐방'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희·유시민·심상정 공동대표는 이날 철도차량 기지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을 만나 통합진보당의 각오를 밝히고 직접 현장의 고충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 '지도부 입성'은 '총선 당선'? 민주당 당권 경쟁 치열 민주통합당 당권경쟁에 뛰어든 원외 인사들이 원내들의 저력을 뚫고 내년 4·11 총선기반까지 마련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오는 1·15 전대 출마자는 민주당 출신의 한명숙 박지원, 박영선, 김부겸, 이인영, 이종걸, 이강래, 우제창, 신기남, 김태랑, 김영술 후보 등 11명과 시민통합당 출신의 문성근, 이학영, 김기식, 박용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