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종대 주택금융公 사장 "서민 주택금융 60조원 이상 지원"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일 "올해 60조원 이상의 서민 주택금융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서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주택금융 전문기관'이라는 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원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택금융 2배 확충, 적격대출 정착, 경영평가 최고등급 등 작년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저소득·저신용 ... (인사)한국주택금융공사 <승 진> ◇ 1급▲기획조정실장 김성수 ▲주택보증부장 이원백 ▲인천지사장 홍연식 ◇ 2급▲경남지사장 박성재 ▲채권관리부장 유기철 ▲교육파견 정정일 ▲비서팀장 채석 ▲고객가치혁신부 팀장 오택균 <전 보> ◇ 영업본부장▲수도권본부장 성영진 ▲동남권본부장 정문재 ▲서남권본부장 정진 ◇ 부 장▲홍보실장 우병국 ▲고객가치혁신부장... 주택연금, 올해 신규가입자 5천명 돌파 올해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 2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한 사람은 총 500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2936명보다 70% 급증했다. 보증공급액도 전년 4조1000억원보다 68% 증가한 6조8876억원에 달했다. <자료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이같은 가입자 급증에 대해 "자녀... 주택금융公, 1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의 1월 금리를 동결했다. 주택금융공사는 26일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013년 1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 동안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4.1%(10년)~연 4.35%(30년)로 유지된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서민을 위한 '우대형Ⅰ' 금리는 최저 연 3.1... 주택연금 월지급금, 내년 2월부터 최대 3.9% 줄어든다 내년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월지급금이 최대 3.9% 줄어든다. 기존 가입자와 내년 1월 이전 신규 신청자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1일 주택금융운영위원회를 열어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산정하는 주요변수들을 조정하고 내년 2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택연금의 월지급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