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고시장 부진으로 지상파 성장률 둔화..제로섬 경쟁 가속화" 국내 광고시장이 저성장을 계속하면서 지상파TV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CJ E&M(130960)은 광고수입이 급속히 늘어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방송광고시장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한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장우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연구위원은 "미디어 이용환경의 변화가 전통매... 코바코, 공익광고 재능기부 MOU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HS애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재단 방송광고 재능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이제훈 조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김종립 HS애드 사장(왼쪽부터)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바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들은 아동환경 개선... 코바코 "12월 광고경기 보합세..경제여건 불안정"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04.3으로 나타나 광고비 집행이 11월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코바코는 "일부 매체를 중심으로 연말 잔여 광고예산의 소진 등 연말특수가 있지만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여건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고주들이 적극적인 광고활동에 나서지 않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바코,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일반부 TV 부문의 ‘묵념’편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임인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2013국감)삼성전자, 지상파 간접광고 집행 '최다' 삼성전자(005930)가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나 예능에서 노출되는 간접광고(PPL)를 가장 많이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전병헌 의원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민주당) 의원(사진)이 29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상파(KBS, MBC)의 간접광고 1위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