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JW중외제약, 日 프리즘파마에 Wnt신호전달 관련 기술이전 JW중외제약(001060)은 일본 프리즘파마에 Wnt신호전달 관련 기반기술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Wnt신호전달 관련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사용허가에 관한 것이며 이와 별도로 자체 개발 중인 후보물질(CWP291A)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은 추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윤리경영 참여 제약업체 총 39곳..리베이트 원천 차단 한국제약협회의 기업윤리헌장 선포 이후 준법경영을 선포하거나 자율준수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윤리경영에 참여한 제약회사가 총 3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회원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윤리경영 실천 관련 사항을 1차 취합 분석한 결과, 39곳의 제약사가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를 도입했으며, 8개사가 추가로 도입을 준비 중인 ...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손 21억원..적자전환 JW중외제약(001060)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영업손실이 21억29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1% 줄어든 979억9500만원, 당기순손실은 48억8100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주요 제약사, 매출 부진 잇몸약 철수 국내 일부 제약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약 임상재평가 지시가 내려지자 시장에서 물러났다. 판매 부진을 이유로 임상시험 대신 허가를 자진 취하한 것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식약처는 국내 65개사에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성분의 잇몸약 총 79개 품목에 대한 임상재평가 공고를 내렸고, 이중 11개사만이 임상시험 계획서를 신청했다. 동아제약(... JW중외제약, 액상형 진통제 '페인엔젤 프로' 발매 JW중외제약(001060)은 4일 진통제 '페인엔젤 프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제품은 근육통, 관절염, 통증성 부종 등 다양한 통증을 억제해주는 진통제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해열, 진통 작용과 함께 소염 작용도 있어 두통, 치통 등 일반적인 통증과 골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 염증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연질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