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니, 2015년형 콤팩트 4K 캠코더 2종 출시 소니코리아는 24일 콤팩트한 크기에 4K(3840x2160) 화질을 구현하는 콤팩트 4K 캠코더 2종(AXP35·AX30)을 출시했다. AXP35와 AX30은 4K 영상 촬영 시 이에 최적화된 이미지 센서와 자이스 렌즈를 탑재했으며, 전문가급 수준의 XAVC S 4K 비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또 본체·센서·렌즈 전체가 움직이며 흔들림을 잡아주는 손떨림 보정기능인 '균형 유지 광학식 손... 소니, '엑스페리아 Z3 퍼플' 출시 소니코리아가 일부 국가에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퍼플'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로써 기존 화이트·블랙·코퍼·실버그린 색상과 함께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152g의 무게, 7.3mm의 슬림한 디자인에 2070만 화소 카메라, 고음질 HRA 음원,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며,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 (리포트)파워블로거-기업들 '짬짜미'..소니코리아 등 20개 업체 적발 원하는 상품의 정보를 알고 싶어 무심결에 찾아보는 파워블로거의 추천 글. 블로그의 글을 믿고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앞으로는 블로그의 글을 너무 믿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글들 중 일부가 광고회사의 돈을 받고 쓴 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거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추천 글을 올리도록 하면서 경제적 대가를 지급... 아메리칸 히스테리 ◇야누스 상상도 지난해를 돌이키는 아쉬움, 새해를 앞둔 설렘을 한꺼번에 느끼는 일월 초다. 고대 로마가 ‘시작과 끝의 신’이라 모신 야누스(Janus)를 어원으로 하는 일월(January), 원래 그런 땐가 보다. 시작의 설렘과 끝의 아쉬움의 양가적 감정, 그 표정이 바로 야누스다. 그 이중적 특징을 따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더러 야누스적이라 부르기도 한다. 스스로 돌이키면, 누구나 ... 소니코리아, 모리모토 오사무 신임 대표 선임 소니코리아는 20일 사카이 켄지 대표가 정년퇴직을 맞이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로 모리모토 오사무 신임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모리모토 오사무 신임 대표는 지난 1981년 소니 반도체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입사해 1993년 소니 싱가포르, 1996년 소니 홍콩에서 반도체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00년에는 비주얼 디바이스 마케팅 본부의 총괄부장,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