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현지연결)영국 금리인하 + 고용지표 발표 경계 속 혼조 미국 마감 이슈 Q&A 웹캠: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증시이슈> ▶ 나이키, 골프사업 축소 ▶ 美 연방준비제도, 골드만삭스 벌금 부과 ▶ 7월 중 타이완 유입 자금 54억 달러 <주요종목> ▶ 포드자동차, 차문 결함 이유 리콜 ▶ 리미티드, 7월 동일점포매출 예상 상회 ▶ 메트라이프, 2분기 실적발표(예상 하회) ▶ 로열캐러비언 CEO...  고용지표 앞두고 짙은 관망, 혼조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지난달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됐다. 장 초반 영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장 중 관망세가 짙어졌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95포인트(0.02%) 내린 1만8352.05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0.46포인트(0.02%) 오른 2164.25를, 나스닥 지수는 6.51포인트(0.13%) 뛴 ... (뉴욕개장)영국은행 금리 인하 여파 혼조 출발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다는 소식에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8.52포인트(0.05%) 오른 1만8363.52로 장을 시작했다. S&P 500 지수는 0.21포인트(0.01%) 내린 2163.58로, 나스닥 지수는 3.29포인트(0.06%) 하락한 5156.44로 각각 출발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로 반전했다. 4일 영국은행의 통화정책...  유가 약세에 하락 마감… 다우 7일 연속 하락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주가지수도 하락세로 마감됐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90.74포인트(0.49%) 내린 1마8313.77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7일 연속 하락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13.81포인트(0.64%) 하락한 2157.03을, 나스닥 지수는 46.46포인트(0.90%) 떨어진 5137.73을 각각 ... (뉴욕개장)기업 실적 발표 따라 혼조… 다우 7일 연속 하락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증시 부진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7.36포인트(0.09%) 내린 1만8387.15로 장을 시작했다. 다우존스는 종가 기준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하락마감하면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후퇴하게 된다. S&P 500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