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형가전 판매 절반 '프리미엄급' 소비자들은 TV와 냉장고 등 대형가전을 구입할 때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주요 대형가전 제품군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비중은 절반이 넘는 52%에 달했다. 7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주요 대형 가전제품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TV는 57%, 냉장고 68%, 드럼세탁기 38%, 김치냉장고 3... 전자랜드, '아듀 2016' 총결산 세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12월 한달간 인기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아듀 2016' 총결산 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제품 할인과 더불어 무이자할부, 캐시백, 중고보상 특가전 등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올 한해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 36종을 선정해 TV 최대 40%, 냉장고 최대 35%, 드럼세탁기 최... 전자랜드, '포항 영일대점' 오픈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24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영일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영일대점 오픈으로 포항시에만 3번째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지상 1, 2층, 총 380평 규모의 전자랜드 영일대점은 상담사의 설명을 듣고 카탈로그를 보는 것을 넘어, 고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 영일대점 1층은 TV·모바일·IT 제... 혼수가전, 중대형 TV…대용량 냉장고가 대세 올 가을 혼수시즌 가전제품 판매는 TV의 경우 중대형이, 냉장고와 세탁기는 대용량이 인기를 얻었다. 21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대표 혼수가전들의 10월 판매량은 TV의 경우 41인치 이상 중대형 제품이, 냉장고는 800L 이상, 드럼세탁기는 19kg 이상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TV의 판매 비중은 32~40형에 해당하는 소형제품...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성장세 '눈길' 이마트(139480)가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가전양판점 브랜드 일렉트로마트가 디지털가전 등에 특화된 독특한 콘셉트로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 가전양판점들이 즐비한 상권에도 공격적으로 신규점포를 내며 경쟁사들을 긴장시키고 있지만 특정 제품군에 편중된 매출구조 등은 과제로 꼽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렉트로마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