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몬, 5800여개 금융상품 비교서비스 '금융몰' 열어 소셜커머스 티몬을 운영하는 티켓몬스터는 보험과 대출, 예·적금, 투자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티몬금융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티몬금융몰은 보험, 대출, 예·적금, 투자 관련 온·오프라인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다. 총 220여개 금융사의 5800여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티몬금융몰. 사진/티몬 티몬은 보험, 카드, 대출 등 수... 위메프, ‘신선생’ 9주만에 판매량 5배 성장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 '신선생'을 연지 9주만에 신선식품 판매수량이 5배 이상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는 신선생 서비스 직후 9주차(지난 9일부터 15일) 만에 과일과 채소, 수산, 건어물 등 냉장·냉동 상품의 판매수량이 3000여개에서 2만2000여개로 5배 이상(57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판매건수는 1300여건... 소셜커머스업계 "공정위 표준거래계약서 시행 기존과 큰 변화 없을 것" 매출 1000억원 이상업체인 쿠팡과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 등에 납품업체와의 표준거래계약서가 보급되면서 업주와 쇼핑업체간 분쟁 발생 요소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4일 보급한 표준거래계약서 시행에 따른 현장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티몬 관계자는 "기존에 납품업체... 소셜커머스 3사, 올해 적자탈출·수익성 개선 집중 지난 2015년 누적 영업손실액이 8000억원에 달하는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한 서로 다른 전략을 펼 전망이다. 이들 소셜커머스 3사는 올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사별 소비자를 끌어 모으겠단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소설커머스 3사는 2015년 기준 영업손실이 쿠팡 5470억원, 티몬 1419억원, 위메프 1424억원으로 모두 8000... 위메프, 원더배송 거래액 47% 상승…무료배송 서비스 강화 위메프가 직매입 배송서비스 원더배송의 성장세에 힘입어 무료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위메프는 85% 이상의 높은 무료 배송 비율을 자랑하는 원더배송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한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신선생’, 묶음 배송서비스 ‘1분마트’ 등 서비스의 인기로 원더배송의 최근 4개월간 거래액이 47% 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