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낙연 "대통령 개헌안 발의, 국회가 합의 도출해주길"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로 국회가 개헌 논의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개헌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가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에 차질이 없는 시점까지 개헌안... (부고)이낙연(국무총리)씨 모친상 ▲진소임씨 별세, 이낙연(국무총리)씨 모친상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02-3410-6917 이낙연 "중증외상진료 담당 '권역외상센터 확충' 절박"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증외상진료를 맡을 권역외상센터의 확충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고 표현하며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치명적 총상을 입었던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판문점 귀순 병... '총리·부총리' 첫 협의회 개최…통상문제 대응 등 현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총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격주로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 정책 방향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좌)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우)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낙연, 군산지역 방문…'GM사태' 지원대책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을 방문해 경제 위기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24일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송하진 전북지사(왼쪽)가 '군산지역 지원대책 간담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전북 군산 소룡동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리는 24일 군산시 소룡동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군산지역 지원대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