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부-중기중앙회, '민간합동 독일 스마트공장 정책연수단' 파견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민관합동 독일 스마트공장 정책연수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관합동 독일 스마트공장 정책연수단은 독일의 스마트공장 비전과 현황을 파악해 ▲생산인구 감소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 중소제조업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스마트공장 정책과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추... 중소기업계 "공휴일 유급휴일화로 인건비 8.3% 증가" 2020년부터 법정공휴일 유급휴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계는 1인당 인건비가 8.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19일부터 3월31일까지 중소기업 102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휴일 유급휴일화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에게만 적용... 중기중앙회·충북도, '지역 청년일자리 확산 MOU' 체결 중소기업중앙회는 충청북도와 충북지역 청년일자리 확산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등을 위한 '청년일자리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기반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실질적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 채용 일자리 박람회 공동 개최 등 ▲지역 청년의 중소...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 개최…"소프트웨어 R&D 혁신 필요"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R&D 혁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은 발제에서 경제·산업·고용 전반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R&D현황으로 ▲사회문제해결을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정의당 방문…최저임금 개선·적합업종 법제화 요청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0일 정의당을 찾아 노회찬 원내대표와 추혜선 중소상공인위원장에게 최근 중소기업의 가장 큰 현안인 '최저임금 제도개선'과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한 데 이어 진행됐다. 내년 최저임금 심의 전에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6월 말 적합업종 중 47개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