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볼보자동차, 아이폰 연동 'T맵'·'카카오내비' 이용 볼보 주요 차량에서 아이폰을 연결해 T맵과 카카오내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카플레이 실행 예시.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7일 XC90, XC60, XC40, S90, 크로스컨트리(V90)에서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90·XC90·V90의 경우 2017년식 이후 전 모델, XC40·XC60의 경우 2018년식 이후 전... 토요타 등 수입차업계, 지방 네트워크 강화 수입차업계가 지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토요타 및 렉서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라남도에 서비스 거점을 문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라남도 소비자들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북도 전주 매장 및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 (시승기)미니멀리즘 구현한 볼보 '더 뉴 XC40' 볼보의 '더 뉴 XC40'는 브랜드 설립 이후 90여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SUV다. XC40는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내세워 현재 현대자동차의 코나,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XC40는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계약 8만대... 볼보, 최초 소형 SUV 'XC40' 한국 출시…4620만원부터 볼보가 처음으로 소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소형(컴팩트) SUV인 ‘더 뉴 볼보 XC40(The New Volvo XC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림은 ‘모멘텀’,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종류이며 판매 가격은 4620만~5080만원(VAT 포함)이다. 더 뉴 볼보 XC40.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회사 측에 따르면 '더 뉴 XC40'은 볼보자... 더 뉴 볼보 XC60, 2018 올해의 월드카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8일(현지시간) ‘더 뉴 볼보 XC60’이 ‘2018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8 올해의 월드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볼보가 ‘올해의 월드카’ 경쟁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볼보는 올해 들어 XC60이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에, XC40이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칸 사무엘손(Hakan 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