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이버, '네이버 커넥트' 개최…"창작자·사업자 선택 기반 '테크큐브' 제공" 네이버는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작자·스몰비즈니스 파트너 1500여명을 초청해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 2020'을 8일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은 네이버 커넥트는 '기술로 창작자와 사업자의 성공을 꽃 피우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으로서의 장기적 방향성을 파트너에게 그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한... (2019국감)정인화 "경찰 DI값 조회, 관리 없어"…네이버·카카오 "DI값 보호 조치 필요" 경찰이 온라인상 중복가입 확인정보(Duplication Information·DI값)를 적절한 관리 체계 없이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사업자는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소속 정인화 의원은 4일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이용자 DI값을 임의로 조회하고 있다"며 "DI값에 대... 네이버 제2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후보지, 10곳으로 압축 네이버의 제2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후보지가 10곳으로 압축됐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후보지를 지난달 30일 공지했다. 후보 부지는 경북 구미·김천시, 대구시, 대전시, 부산시, 세종시 2곳, 충북 음성군, 경기 평택시 2곳 등 총 10곳이다. 네이버는 후보 부지로 선정된 10개 부지 제안자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우선 협상 대상 부지를 선정할 ... (2019국감)과방위 국감서 '실검 조작' 공방…네이버·카카오 "조작 없다"(종합)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검)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다. 다수가 의견을 나타내는 수단이라는 의견과 여론조작이라는 주장이 맞붙었다. "'조국 힘내세요', 특정 세력의 조작"…"검색어 입력은 의사표현"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 (2019국감) 네이버 한성숙 "망사용료, 국내외 사업자 동일 적용돼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망사용료 문제와 관련해 국내 사업자와 글로벌 사업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 대표는 2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글로벌 사업자는 캐시서버를 두고 망사용료를 (국내 사업자와) 다른 방법으로 내고 있다"며 "네이버도 캐시서버를 두고 하고 싶다고 국내 (통신)업체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