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차 우한귀국자중 아산입소 무증상자 1명 확진 지난달 1차로 입국한 368명 유증상자 18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임시생활시설로 이송됐지만 1차 입국자 중 무증상자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있었던 교민 중 1명이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2차로 입국한 333명중 유증상자 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1차 입국자 중 무증상자로 임시생활시설에 있었던 교민 중 1명이 현재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2일 신종 코로... 엎친 데 덮친 격…신종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소상공인 비상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을 비롯한 중구 명동 등 중국인 밀집지역의 경우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줄어 매출도 감소하는 모습이다.지난 1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 신종코로나 3명 추가 확진…총 15명 질병관리본부는 2일 3명의 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3명의 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13번째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자로 1월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다. 이 환자는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조... 민주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보건 당국 선제적으로 나서야" 더불어민주당은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 "보건당국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국은 이동형 흉부 방사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