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달의민족, 수해 이재민에 1500명 분 식료품 전달 배달의민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2일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난 10, 11일 두 차례에 걸쳐 생필품과 식음료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먼저 수해 이재민들이 끼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약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마련했다. B마트의 PB 상품인... "5G 로봇이 음식 배달"…SKT, 우아한형제들과 배달로봇 원격관제시스템 만든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SK텔레콤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 배달하는 세상이 현실로 다가온다. SK텔레콤은 4일 5세대(5G) 통신 기반 초연결 서비스 확대 및 에지 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5G MEC 및 스마트 로봇 기반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G 에지 클라우드는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 배달의민족, 제휴협력실 신설로 소통 강화…"사회 친화적 비즈니스 만들 것"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제휴·협력 파트너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일 협단체·기업·공공기관 및 사회 각층의 파트너와 상생을 위해 '제휴협력실'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최고경영자(CEO) 직속 기관으로 운영된다. 제휴협력실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소통 채널로서 파트너들의 의견을 모으고 협... 배민서 리뷰썼다가 지우면 다시 못쓴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에서 리뷰를 썼다가 지우면 해당 주문에서 리뷰를 다시 쓸 수 없게 된다. 사업자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는 리뷰를 업주가 신고하면 해당 리뷰는 노출이 안 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1일 리뷰 관리 정책을 개편했다. 회사는 고객이 최초 리뷰를 작성했다가 삭제하면 해당 주문에 대해서는 재작성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