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장금, 풀HD 화질로 즐긴다…SKT, AI 영상화질개선 기술 상용화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영상화질 개선 기술 '5GX슈퍼노바'를 방송·미디어 분야에 상용화한다고 2일 밝혔다. SKT 5GX슈퍼노바는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디올디파이(오래된 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하는 미디어 AI) 기술을 통해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원본 수준으로 개선한다. 2017년 개발돼 Btv 오리지널 콘텐츠 화질개선 작업이나 반도체 제조 공정... SKT "이제 챗봇 말고 '보이스봇'으로 상담하세요" 지금까지 챗봇 위주로 운영됐던 인공지능(AI) 고객센터 상담서비스에 '보이스봇'이 가세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9일 고객센터 상담 및 지원서비스에 AI 보이스봇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이스봇은 AI가 고객과 음성으로 직접 상담하는 솔루션이다. 보이스봇에는 SKT가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의 인공지능 대화 기술(NUGU In... (현장+)SKT 기술에 MZ 감성 담다…멀티플렉스 'T팩토리', 홍대앞 개관 SK텔레콤이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합성어)를 겨냥한 정보통신기술(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를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 마련했다. T팩토리는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기술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게임 등 서비스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오는 31일 개관에 앞서 27일 방문한 T팩토리 1층은 SKT와 SKT ICT패밀리 회사의 사업들을 확인할 수... 박정호 SKT 사장 "기술과 미래의 'T'…T팩토리, 오픈콜라보 공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문화·기술 복합 공간 'T팩토리'를 개관하며 SKT의 방향성으로 기술(Technology)과 미래(Tomorrow)를 강조했다. 단순 통신(Telecom)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의 도약을 재확인했다. 박 사장은 27일 열린 T팩토리 개관 온라인 간담회에서 "T팩토리라는 이름을 지을 때 텔레콤의 T가 아닌 기술과 미래의 의미를 담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