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목! 이 로펌)'기업형사 새 강자'로 급부상한 법무법인 '평산' <뉴스토마토>는 지난해 10월16일부터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률 서비스 선택의 기회 제공과 양극화된 법조 시장의 건전한 경쟁에 기여하기 위해 <주목! 이 로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연재 보도는 격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 법무법인 평산(平山)은 글자 그대로 '평화로움', '웰빙(참살이)', '사람다움', '듬직함'을 의미하고, '사건 의뢰인이 평화롭... 대검, 박범계 장관 지휘 '한명숙 사건' 부장회의 내일 개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재판과 관련한 모해위증 사건을 다시 판단하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에 따른 대검찰청 부장회의가 오는 19일 열린다. 대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장회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참석자들의 의견서와 기록 검토, 사안 설명,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료 시간은 미정이다.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가 이번 ... 감사원, 대검·법무부 정원 초과 인력 운용 지적 대검찰청과 법무부가 파견 형식으로 정원을 초과해 인력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등 일부 검찰청은 임시조직인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을 최대 존속 기간을 넘겨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18일 대검, 서울중앙지검 등이 2017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수행한 업무를 조직·인사, 예산·계약, 검찰사무 등 3개 분야로 나눠 감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 조남관 "'한명숙 사건 심의'에 고검장들도 참석시키겠다"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한명속 전 총리 공판 위증 의혹 사건'에 대한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를 적극 수용해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검찰청 부장검사 회의'를 통해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하라는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일선 고검장들을 참여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박범계 "대검 부장회의 열어 한명숙 사건 심의하라" 수사 지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재판과 관련한 모해위증 사건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 부장회의를 열어 다시 판단하라는 내용의 수사 지휘를 내렸다. 박범계 장관은 17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 등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모든 부장이 참여하는 대검 부장회의를 개최해 해당 재판의 증인 김모씨의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