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빗썸, 오토트레이딩 자동매매 서비스 지원…실시간 대응 가능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회원들이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오토트레이딩 자동매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가상자산 시장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없었던 투자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가상자산 트레이딩 봇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크롬이노베이션이 제공한다. 고도화된 금... NHN, 부산 소재 게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 NHN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게임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부산 소재 게임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강화·육성하는 한편, 게임 콘텐츠 창작 활성화로 지역 게임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NHN은 부산 글로벌게임센터의 입주기업 및 인큐베이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게임베이스·인프라... NHN페이코, 폭행 등 피해 보장하는 무료 보험 출시 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생활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HN페이코가 흥국화재와 제휴해 출시한 ‘페이코 생활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폭행·뺑소니 등 각종 범죄 피해와 상해를 보상해 주는 내용을 담은 보험상품이다. 이는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와 예기치 못한 위험 상황을 대비하고자 하는 수요에 주목해 양사가 함께 준비해 선보였다. 페이코... (영상)NHN, 클라우드 사업 본격 확장…“2025년까지 연간 매출 1조원 목표” NHN이 클라우드 사업 신규 브랜드인 ‘NHN Cloud’를 공개하며 오는 2025년까지 연간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HN은 11일 사업전략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인 NHN Cloud와 관련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2020년 클라우드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5배 성장한 국내 성과에 힘입어 16... NHN, 결제·커머스 성장에 지난해 영업익 1천억원…게임·콘텐츠는 부진 NHN(18171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게임과 콘텐츠 부문이 부진했지만 결제 및 광고, 커머스, 기술 영역 등의 성장이 전체 실적의 상승을 이끌었다. NHN은 8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조681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8% 오른 10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6% 상승한 4623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