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형마트 PB 화장지에서 ‘형광증백제’ 검출 대형마트 PB상품 화장실용 화장지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장실용 화장지(7개), 미용용 화장지(6개), 냅킨(4개), 물티슈(6개), 생리대(5개), 일회용 기저귀(8개) 등 총 36개 제품을 대상으로 형광증백제 검출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PB 제품에서... 풀무원,CJ 불량 달걀 판매 시중에서 판매되는 달걀 품질이 크게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지난 4월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에 있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10개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달걀 32개 제품 중 40%에 달하는 13개 제품의 품질등급이 3등급으로 최하위에 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프러스 등에서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