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승기)"MZ세대 취향저격" 현대차 첫 고성능 SUV 코나N 국산 고성능차가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차량 라인업을 'N’과 'N-라인’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N-라인이 운전자가 일반 모델보다 다소 성능을 높인 정도의 준고성능 모델이라면 N은 경주용 트랙에서도 달릴 수 있을 만큼 강화된 섀시에 출력을 높인 엔진과 고성능 전용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다. 현대차의 첫 고성능 SUV 코나N 사진/... (시승기)연비 18km 준대형 세단 K8하이브리드 타보니 "고성능에 고효율까지 잡은 전천후 준대형 세단" 가히 '현존하는 국산 하이브리드 세단 끝판왕'이라 불릴 만했다. 기존 준대형·대형 세단이 스포티함 보다 중후함을 유지했다면 K8 HEV는 젊은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냈다. 기아의 K8 하이브리드 사진/조재훈 기자 기아는 13일 K8 HEV의 출시를 기념해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시승행사는 그랜드 워커힐 ... 폭스바겐, 순수 전기 고성능차 'ID.4 GTX' 공개 폭스바겐은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4 GT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ID.4' 외관 사진/폭스바겐 ID.4 GTX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 중 최초로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AWD)을 탑재했다.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전기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 (영상)'280마력 강심장' 현대차 첫 고성능 SUV 코나N 현대자동차가 27일 첫 고성능 SUV '코나N'을 공개했습니다. 최고출력은 280마력, 제로백은 5.5초에 불과합니다. 코나N의 엔진에는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이로 인해 가속구간에서 코나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 현대차 고성능 SUV '코나 N'…운전의 재미·안전 둘다 잡았다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SUV '코나N'이 베일을 벗었다. 코나 N은 엔진 성능을 끌어올려 운전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현대차의 첫 고성능 SUV '코나N'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행사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코나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