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툴리눔 업체, 선제적으로 염기서열 공개해야" 한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성장과 국민 안전을 고려해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을 공개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균주 보유 업체 중 염기서열을 공개한 곳은 제테마(216080)가 유일하다. 메디톡스(086900)는 염기서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국 위스콘신대학교가 염기서열을 공개한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메디톡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MBA-P01' 3상 승인 메디톡스코리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임상시험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086900)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메디톡스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대웅제약 "미국 보툴리눔 톡신 사업 모든 리스크 해소" 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미국 소송들이 합의로 종료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미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파트너사 이온 바이오파마(이하 이온)는 21일(현지시간) 메디톡스(086900)와 합의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대웅제약이 생산하는 톡신 제제 'ABP-450(국내명 나보타)'의 판매와 관련한 소송의 해결을 위한 ... 메디톡스, 이온 바이오파마와 합의…美 소송 종결 메디톡스(086900)는 21일(현지시간) 대웅제약(069620)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 바이오파마(이하 이온)와 합의를 체결하며, 양자 간에 진행 중인 소송을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사건을 포함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소송도 마무리된다. 이온은 대웅제약으로부터 'ABP-450(국내명 나보타)'에 대한 독점 개발 및 유통 권리를 도입했으며 이는 미국, ... 대웅제약 "과거 공시 오류 없다…메디톡스 허위 주장"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6일 메디톡스(086900)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 과거 공시 내용에 아무런 오류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나보타 개발 경위를 수 차례 허위로 공시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결로 예견할 수 있는 피해 내용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라며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웅... 메디톡스, 지방분해 주사제 'MT921' 임상 3상 승인 메디톡스(086900)는 지방분해 주사제 'MT92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이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는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총 240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턱밑 지방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MT921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주사제로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