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S, 도쿄올림픽부터 UHD 시범방송 전용 채널 운영 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KBS가 도쿄올림픽 기간부터 수도권에서 UHD 전용 신규 채널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방송 채널에는 스포츠 중계나 다큐멘터리 등 초고화질 UHD 콘텐츠가 편성된다. KBS1 ATSC 3.0 기반 수도권 시범방송 채널 구성(안).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하계올림픽 기간... "플랫폼 규제 깊은 고민 있었나"…과기부, 온플법 시기상조론 제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제정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온플법을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다. 과기정통부는 각 부처가 정책 전문성을 갖고 온라인 플랫폼 산업을 바라보는 것이 정책 중복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바람... CJ ENM·IPTV 갈등 폭발에…정부 "채널계약 가이드라인 개선한다" 채널사용 대가를 놓고 유료방송업계와 콘텐츠제작사업자가 갈등을 반복하자 정부가 관련 가이드라인 개선 작업에 나섰다. 1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열린 '유료방송업계 상생협의체'.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유료방송업계 상생협의체'를 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사용료 대... 과기정통부, 서브6 대역에서도 '5G 특화망'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통신기업이 아닌 수요기업도 5G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5G 특화망'을 열어준다. 네이버나 삼성SDS 등 기업이 기간통신사업자를 거치지 않고도 자사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이나 스마트팩토리 등에 5G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당초 주파수 여유가 있는 28㎓ 대역만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범용성이 높은 6㎓ 이하(서브6) 대역 주파수... 과기정통부 "28㎓ 기지국 1만5천개 구축, 계획대로 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에 1만5000개씩 할당된 28㎓ 기지국 구축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동망 구축 등의 방안으로 의무 구축분을 감축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아직은 기존 계획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통3사와 실증 사업으로 28㎓ 대역 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