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찐팬' 찾는 황현식 CEO…LGU+, 콘텐츠·비통신 투자 확대 올해부터 LG유플러스(032640) 수장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황현식 사장이 '찐팬' 고객 확보를 위해 콘텐츠·비통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강점인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작사와 손을 잡고 지식재산권(IP) 범위를 확대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25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LGU+ "해외사업자 협력 성공…디즈니+, 긍정협상"(종합) LG유플러스(032640)가 과거 글로벌 업체와 협업 사례 등을 예로 들며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인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와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 밝혔다. 아울러 기업인프라 부문의 경우 LG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선제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창국 홈·미디어사업그룹장은 6일 열린 LG유플러스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 LGU+, B2B 성장·무선 쌍끌이…영업익 전년비 12% 증가(상보) LG유플러스(032640)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영업수익(매출) 3조3455억원, 영업이익 268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와 12.0%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본격화한 신사업 부문의 성장을 꼽았다.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사업은 올 상반기 두자릿수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5세대 이동통신... LG유플러스, 2분기 매출 3조3455억…전년비 2.2%↑(2보) LG유플러스(032640)는 올 2분기 매출 3조345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684억…전년비 12%↑(1보) LG유플러스(032640)는 올 2분기 영업이익 268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