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OTT는 전쟁중)①넷플릭스·디즈니+ 이어 HBO맥스·애플tv도 온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춘추전국시대에 한국이 요충지로 떠올랐다. 한국 진출로 서비스 매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두마리 토끼를 얻은 넷플릭스 덕분이다. 이에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글로벌 OTT 업체가 속속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 들어온 글로벌 업체인 '넷플릭스'는 전 세... 추석 연휴 놓치면 안될 콘텐츠는?…IPTV·OTT, 추석 특별편성 추석 연휴를 맞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등 플랫폼들이 추석 특집관을 꾸렸다. 케이블TV는 지역민을 위한 추석 프로그램을 편성해 전통시장 먹거리, 지역민 노래자랑 등을 제공한다. 먼저 귀성길,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OTT에서는 이벤트와 함께 사업자별 독점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웨이브는 오는 27일까지 OTT '웨이브'가 ... 한상혁 방통위원장 "지상파든 OTT든 같은 서비스면 규제도 동일하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통위가 준비 중인 통합 미디어법인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에 대해 '동일 서비스·동일 규제'라는 원칙하에 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온라인플랫폼법 등 공정거래위원회와 부딪히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부처 협의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 위원장은 26일 열린 '5기 방통위 출범 1주년 기자간... "민방 소유·겸영 규제 풀자" 주장에 방통위 '신중론' 견지 민영방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소유·겸영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 플랫폼의 성장으로 미디어 시장이 변화하며 민영방송의 콘텐츠 투자 활성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취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관점이 아닌 미디어 전체 시장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신중론을 견지했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은 19일 ... 왓챠, 1억 규모 '왓챠 시리즈·영화 공모전' 개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왓챠 시리즈·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왓챠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개발을 위한 '2회 왓챠 시리즈·영화 공모전'은, 장르와 소재 모두 자유다. 총 240분 이상의 시리즈물의 기획안·대본이나 90분 이상의 장편 상업영화의 기획안·시나리오면 응모할 수 있다. 신인작가, 기성작가 등 관계 없이 응모 가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