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1만1240원 결정 서울시교육청이 소속 기관과 학교들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최저임금보다 2000원 이상 높게 인상해 1만1240원으로 정했다. 시교육청은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24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2.1%인 230원 인상된 수준이고 내년 최저임금 9160원보다 2080원 더 높다. 생활임금 수준은 서울 지역의 주거비, 물가 상승과 자녀 교육비, 그리고 코로나19로 ... 서울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모델은 신길중"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공간 혁신으로 정부 건축상을 받은 신길중학교 등을 모델로 삼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신길중 신축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건물로는 유일하다. 지난달 15일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길... (인사)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부이사관 임용 최연우 ◇ 과장급 전보△전자전기과장 신용민 △수출입과장 손호영 (인사)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 손보현 서울교육청 "전국기능대회 학생 학습·휴식권 보장" 서울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휴식권을 보장받으며 대회를 준비하도록 도와줬다고 자평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주로 직업계고 학생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서울 내 직업계고 21곳의 46직종 학생 138명이 오는 4~11일 제56회 전국기능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