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중진공, 중소기업 M&A 방법 진단 실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2일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M&A의 타당성과 방법을 진단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M&A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3일 이내에 진단하는 방식으로 올해 70여곳이 대상이며, 예산 1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M&A 추진 의사가 있어도 정보가 부족한 기업, 추진 타당성을... 중기청, 공공기관 '성과관리내재화 포럼'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오는 26일 '2010년 성과관리내재화 포럼'을 통계교육원(대전)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국무총리실에서 정부업무평가와 성과관리 내재화방안의 발제를 맡아 진행하며 지난해 평가 우수기관인 해양경찰청, 농촌진흥청 등 5명의 성과관리전문가가가 참여한 패널토의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앞으로 공공기관... 중기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찾아나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13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기업별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 및 상생협력 관련 전문가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을 위한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 안병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정윤모 중소기업정책국장,홍순직 전주대 교수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 중기청, 수출 중소기업의 디자인도 디자인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현태)과 수출 중소기업의 제품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경쟁력은 있으나 디자인이 취약한 초보 수출기업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부터 수출중소기업 500프로그램 선정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기청은 지난해 42개사를 대상으로 디자인개발을 지원한 결과 "개발모형만으로 중국, 대만, 베트... 올해 벤처펀드 외자유치 1천억 돌파 예상 올해 국내 벤처펀드에 대한 외국자본의 출자가 1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국 자본의 유입은 우리 벤처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투자가 오늘 밝힌 자료에 따르면, 외자유치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전체 벤처펀드의 규모는 2620억원이 될 전망입니다. 이것은 외국 자본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