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BTS, LA 공연 나흘간 394억원 벌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2년 만의 대면콘서트로 394억원에 달하는 티켓 판매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BTS가 이번 LA 투어로 티켓 21만4000장을 팔아 약 3330만달러(393억9000만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핑크 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콘서트로 449억를 벌어들인 이후... 하이브, 연말 음악 축제 '위버스 콘'…저스틴 비버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축제 ‘2022 Weverse Con [New Era]’을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오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Weverse Con’은 한 해를 닫고, 시작하는 순간을 아티스트와 팬이 공유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지난해 ‘New Year’s Eve Live’라는 명으로 개최된 행사의 규모를 키워 진행한다. 테마 ‘New E... BTS, LA 공연 나흘간 394억원 벌었다…9년 만에 글로벌 최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2년 만의 대면콘서트로 394억원에 달하는 티켓 판매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BTS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공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한 뒤 3330만 달러(393억9000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 판매액을 집계하는 빌보드박스스코어에 따르면 BTS는 4회 공연으로 3300만 ... BTS, 빌보드 연말 결산 '톱 듀오·그룹' 9개 부문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에서 총 9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3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총 6개 '종합 부문(Overall)' 중 하나인 '톱 아티스트-듀오/그룹(종합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나머지 종합 부문 중 '톱 아티스트'와 '톱 아티스트-남성'에는 드레이크, '톱 아티스트-여성'과 '톱 뉴 아티스트'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톱 레이블'에는 아리아나 ... (BTS, in LA!④)세계 대중 음악계가 주목하는 소파이 스타디움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상 첫 4회 전석 매진을 시킨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은 최근 세계 대중음악계 거물급 스타들에게서 주목받는 공연장이다. 지난달 전설적인 록그룹 롤링스톤스가 이곳에서 공연했다. 미국 4인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도 내년 1월 이 무대에 선다. 방탄소년단과 '마이 유니버스'를 협업한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도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