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테크케어 플랫폼 개편…파트너사와 제휴협력 강화 KT가 파트너사와 '윈윈' 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사업제안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KT(030200)는 6일 파트너사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서비스 제안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사업협력 플랫폼 KT테크케어를 고도화하고, 심사 진행현황이 파트너사에 투명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테크케어는 파트너사가 KT에 제안한 기술과 아이디어 ... KT, 러시아 메드시와 협력…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 KT가 러시아 민간 의료법인과 손잡고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내 합작투자사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KT(030200)는 3일 러시아의 메드시 그룹(MEDSI Group)과 러시아 내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드시 그룹은 러시아 최대 민간 의료법인이다. 러시아 전역에 91개의 종합병원 및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 (영상)5G 장사 잘 한 이통3사…지난해 영업이익 4조 넘나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 4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고, 비통신부문 신사업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올해도 5G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실적 기대치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해 영업이익 9790억1400억원을 기록했다. 2010... 이통사 ESG 활동, 스타트업 투자에서도 활발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투자 영역에서도 ESG를 강조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SK텔레콤은 최근 ES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ESG Korea 2021' 운영 결과인 'Way to ESG'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했다. ESG Korea 2021은 SK텔레... KT, 박종욱 최고안전책임자 선임…구현모와 각자대표 체제로 KT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안전보건업무 총괄직을 신설하고 각자대표 체제에 돌입한다. KT 설립 이래 최초로 두 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된 것이다. KT는 27일 이사회에서 박종욱 대표이사(사진)를 추가 선임한다고 변경 안내 공시했다. 박 대표는 구현모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는다. 공시에 따르면 KT 정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사내 이사 중 대표이사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