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어촌 학생도 외국 공항서 걱정 없어요 농어촌 학생들이 20일, 외국공항에서 필요한 영어회화를 체험했다. 대한항공이 20일과 28일, 다음달 10일등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리치 포 더 월드’(Reach for the World) 행사는 각각 150명의 농어촌 학생들이 탑승 수속을 체험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해외여행에 필요한 서류 및 준비사항과 탑승 수속 시 발생하는 영어를 배운 후 인천공항 대한항공 탑승... 대한항공, ‘루브르’한국어 서비스로 감사패 대한항공이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에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루브르 박물관측의 작품 해설 장비 현대화 작업을 후원하면서 루브르측과 협상을 벌여 한국어 서비스를 성사시켜 지난 2월부터 한국어로 작품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한국어를 통해 국위를 선양한 내용으로 기업이 정부로부터 감사패... 대한항공, 우즈베키스탄에 '성큼' 대한항공이 우즈베키스탄의 나보이 국제공항의 국제물류허브공항 건설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우즈베키스탄항공과 나보이 국제공항 물류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이보이국제공항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부터 150km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항공과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맺고 13일 양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