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엘케이, 中 터치패널업체 계열社로 추가 이엘케이(094190)는 중국의 터치패널 제조업체 '유성전자 유한공사'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회사의 영업과 생산 강화를 위해 중국 천진지역에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편입된 유성전자 유한공사의 총 자산은 29억5110만1696원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 이엘케이, 中 모토로라에 151억 규모 터치패널 공급 이엘케이(094190)는 중국 모토로라에 151억7200만원 규모의 터치패널을 공급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엘케이 지난해 매출액 1192억5000만원의 12.7% 규모다. 계약은 오는 12월31일까지.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지오멘토, 자사주 31만주 처분 지오멘토(052290)는 계열사 온기술에 대여한 자사주 31만주가 처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지오멘토는 "온기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를 작년 6월5일 대여했으나, 대여한 주식이 반대매매로 처분됐다는 사실을 온기술에게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  터치株, 수요 증가 분석에 ↑ 터치폰과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20일 9시35분 현재 미성포리테크(09470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엘케이(094190)(6.74%), 오텍(067170)(4.15%), 디지텍시스템(091690)(3.59%), 멜파스(096640)(3.98%)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터치스크린은 태블릿 PC 등 신수요처 개척에 힘입어 전... 이엘케이, 모토로라와 45억원 규모 공급계약 휴대전화 키패드용 터치패널 전문 제조업체인 이엘케이(094190)는 16일 모토로라와 터치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44억81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대주전자재료, 자기주식 800주 처분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자기주식 800주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360만원에 처분한다고 6일 밝혔다. 주식매수선택원의 행사가격은 4500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