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터치폰과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20일 9시35분 현재 미성포리테크(09470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엘케이(094190)(6.74%), 오텍(067170)(4.15%), 디지텍시스템(091690)(3.59%), 멜파스(096640)(3.98%)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터치스크린은 태블릿 PC 등 신수요처 개척에 힘입어 전년대비 50.2% 성장한 6억3000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미성포리테크, 0.03mm 터치스크린 상용화 성공 (종목Plus)미성포리테크, 초박막 터치스크린 상용화..'上' SKT, 스마트폰으로 ARPU 개선.."매수"-하나대투證 (스마트검색실)LG화학·SKC 52주 신고가 이엘케이, 모토로라와 45억원 규모 공급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