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라인업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RTD 주류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순하리 레몬진의 기존 355ml캔 제품에 이어 500ml 캔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상큼함을 살린 과일 탄산주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 "비주류에서 주류된 와인"…2030, 지갑 활짝 열었다 국내 와인 수입량이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2030 젊은층의 와인 소비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편의점, 와인숍 등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됐고 소비자가격도 저렴해지면서 젊은 세대가 과거에 비해 와인을 대중적인 술로 인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와인 수입액은 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 커피도 무라벨…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에코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판매 전용 상품으로 라벨을 없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에코’를 출시했다. 22일 롯데칠성(005300)음료에 따르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에코는 투명 페트병에 검정색 뚜껑을 적용하고 패키지 중단에는 브랜드명과 앰블럼을 양각으로 새겨 넣었다. 특히 시각장애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패키지 상단에 ‘칸타타 커피’ 점자 표기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