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1만명 아래…오늘부터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인정(종합)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1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감염병 확인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만으로도 인정한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75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9958명, 해외 유입은... 하태경 "정호영 거취, 당 의사는 전달됐다…본인·대통령 결단 남아"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후보자 거취와 관련해 "우리 당의 의사는 전달됐다"며 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종용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정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국민의힘은 부정적 국민 여론을 들어 자진사퇴 뜻을 대통령실에 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결단, 그리고 대통령의 결단이 남았다"고 말했... 신규확진 9975명…1만명 아래, 1월 이후 처음(1보) 신규확진 9975명…1만명 아래, 1월 이후 처음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한총리, 첫 방역상황 점검회의…"과학적 근거 기반 방역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지금까지 우리가 실시해 온 방역정책 중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시행착오는 냉정하게 평가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신규확진 1만9298명…사망 54명·위중증 22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9298명으로 전날보다 4164명 적게 나타났다. 신규 사망자는 54명, 위중증 환자는 229명이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29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95만7697명이다. 국내 발생은 1만9274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5월 16일 1만3290명, 17일 3만5104명,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