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스파, 미 LA 쇼케이스 전석 매진…추가 공연 결정 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26일 미국 LA에서 여는 쇼케이스가 전석 매진된 가운데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미국 LA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SYNK in LA'(싱크 인 LA)를 당초 예정된 26일 공연에 이어 27일에도 이어간다. 양일 오후 8시(현지시간) 펼쳐질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히트곡을 비롯해 다음달 발표 ... 세븐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7위…자체 최고 기록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오는 18일자 공개될 차트 순위에 세븐틴이 지난달 27일 발매한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이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선주문량 100만장 넘어 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7월 8일 발표되는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지난 2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 수량 100만 장을 넘겼다. 이번 앨범은 대표곡 ‘Black Mamba(블랙맘바)’,‘Next Le... 에스파, 7월 두 번째 미니 앨범…해외 진출 본격화 걸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워너 레코드(Warner Records)와 손잡고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인 워너 레코드가 에스파 음악 콘텐츠의 유통 및 마케팅 프로모션 관련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스파는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 에스파, 미국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그룹 에스파가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마케팅·기술·금융·유통·헬스케어 등 10개 분야 30세 이하의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에스파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에스파에 대해 "2020년 싱글 ‘Black Mamba’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