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8월22일) 신규 확진 5만9046명…재유행 이후 일요일 확진자 감소 처음(종합) 어제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5만9046명으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3032명 줄었다. 7월 초 재유행 시작 이후 일요일 확진자가 전주 대비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551명으로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65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9046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5만8... 신규 확진 5만9046명…사망 65명·위중증 551명(1보) 신규 확진 5만9046명…사망 65명·위중증 551명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신규확진 11만944명·사망 64명…위중증 이틀 연속 5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달여 만에 일요일 기준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망자는 64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5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944명이다. 이는 전주 동일(11만9546명) 대비 8602명 감소한 수치다. 9주 만에 일요일 기준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줄었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1... 독거노인 등 건강 모니터링 일부 재개…확진자도 경찰시험 응시 가능 코로나19에 확진된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대상 건강 모니터링이 이르면 내주부터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앞서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따라 종료했던 고위험군 재택치료 모니터링을 일부 재개하기로 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우는 유증상자와 확진자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