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채용공고 20%가 아이들나라 LG유플러스(032640)가 어린이용 콘텐츠 서비스를 담당하는 플랫폼 U+아이들나라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채용공고의 20%가 아이들나라 관련 인원으로 구성되는 등 인력 확대를 통한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비통신영역 가운데 콘텐츠와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장 상황을 감안, 인터넷(IP)TV 영유아 콘텐츠 시장을 주도했던 U+아이들나라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 25주년 맞은 넷플릭스…"스크린 넘어 국가 문화 공감대 형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탄생 25주년을 맞이했다. 스크린을 넘어 문화 인덱스로 역할을 해왔듯 앞으로도 국가와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넷플릭스는 지난 25년간 엔터테인먼트 팬들로부터 받은 꾸준한 팬심 덕분에 지금의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1997년 8월29일(미... 웨이브, 'JUST DIVE, Wavve'로 브랜드 리뉴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출범 이후 처음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웨이브는 18일 'JUST DIVE'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9월 웨이브 출범 이후 첫 브랜드 디자인 변경이다. 웨이브 신규 BI는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을 시작으로 서비스 UI·UX, ... (영상)골골대는 디즈니·넷플릭스…판 키우는 K-OTT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대표 주자인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가입자 둔화가 2분기에도 지속됐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영향력 약화는 국내시장에서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반면 국내 OTT업체들은 통합을 통해 몸집을 키우고, 익스클루시브 콘텐츠 등을 확대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내 ... KT·CJ ENM, 12월1일 OTT 통합…"국내·해외 OTT 사업자로 도약" KT(030200)와 CJ ENM(035760)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에 나선다. KT의 시즌과 CJ ENM의 티빙의 동반성장을 토대로 국내 OTT 경쟁력 강화에 목표를 같이하기 위해서다. 양사는 콘텐츠 경쟁력과 OTT·통신 결합 등 전방위 시너지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OTT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KT와 CJ ENM은 14일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내 O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