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인 폭행·흉기 협박' 정창욱 셰프, 징역 10월 선고 자신을 도와준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셰프 정창욱(42)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허정인 판사는 21일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다만 정씨와 피해자의 합의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보다 어리고 사회적 지위가 낮다고 ... 부부싸움 중 4층에서 반려견 던진 아내 "개 키울 자격 없어" 중국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아내가 반려견을 4층 아파트 창문 밖에 던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한 여성이 반려견을 4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보도했다. 부부는 반려견을 두고 이전부터 말다툼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은 "당신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남편을 비난했으며 이후 반려... 이탈리아 거주 유튜버, 황의조 경기 보러왔다 현지인에 '폭행+강도' 황의조, 황인범이 소속된 올림피아코스 경기를 보러 그리스에 방문한 한국인 유튜버가 경기장 인근에서 현지인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휴대폰을 강탈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유튜버 A씨는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그리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을 찾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그는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 인근을 돌며 현지 서포... "산책시키려고" 오토바이에 반려견 매달아 끌고 다닌 70대 오토바이에 반려견을 매달아 끌고 다닌 견주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 충남 금산경찰서는 70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 지난달 21일 금산군 복수면에서 자신의 사륜 오토바이 뒤에 반려견을 매달고 다녀 하체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A씨의 행위는 동물보호 관련 유튜버가 찍은 영상을... '영화보다 더한 현실' 구타 후 혼수상태 깨어난 여성 "범인은 오빠" 심한 구타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 2년만에 깨어난 한 여성이 범인으로 자신의 친오빠를 지목해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완다 팔머(51)는 2020년 6월 10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잭슨 카운티 자신의 트레일러 안에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구타당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에 따르면 완다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