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86호] 첨단기술 전시장 CES2023 관전포인트 제 86호 2023. 1. 5 (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첨단기술 전시장 CES2023 관전포인트 2. 원희룡 “부동산 가격 비정상적으로 높다” 3. 미 하원 의장 선출 3차례 불발…100년 만의 대혼란 ... 이재명, 내달 2일 문 전 대통령 만난다…김경수와 만날 계획 없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는 2일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신년 인사차 방문하는 것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지만,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둔 이 대표가 친문(친문재인)계 결집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의 만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토마토레터 제82호]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제 82호 2022. 12. 30.(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2. 검찰, 이재명에게 1월10일~12일 출석 통보 3. 바이든 최악의 업적 3위는 인플레감축법 ... '노무현 묘역'으로 달려간 김경수…복권 없는 사면에도 '역할론'에 쏠리는 눈 신년 특별사면으로 28일 출소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첫 일정으로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새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복권 없이 사면된 김 전 지사는 당분간 정치권과 거리두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친문(친문재인) 구심점' 등 정치적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지 ... '복권 없는 사면' 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억지 선물" 정부의 복권 없는 특별사면으로 조기 출소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28일 "이번 사면은 저로서는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0시쯤 경남 창원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오게 됐다. 개인적으로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가석방을 원하지 않으며 특별사면도 거부한다는 취지로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