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24개 대학 첨단 기술 분야 내년도 석·박사 정원 1303명 증원 국내 24개 대학의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신소재 등 첨단 기술 분야 내년도 석·박사 정원이 1300여 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29일 신기술 분야 고급 인재 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첨단 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1303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교원·교지·교사·수익용 기본 재산 등 대학 설립·운영 4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이과생 SKY 모의지원 비율 51%…전년 대비 6% 이상 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면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문·이과 교차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역시 이과생들이 인문·사회 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의 심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진학사는 지난 25일 기준 자사 모의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과생들의 수도권 ... 종로학원 "SKY 34개 학과, 모집 인원보다 미등록자 더 많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3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34개 학과에서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미등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연 계열에 합격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 의학 계열로 이동한 게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이 27일 전날까지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가 마감된 대학들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 계열 27개 학과와 인문 계열 6개 ... (입시 나침판 ③)내가 지원하고 싶은 대학, 경쟁력 있을까? 오는 29일 대입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본인이 후보군으로 뽑은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 게 좋을지 결정 내리기 힘들 수 있다. 물론 합격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겠으나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경쟁력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지만 국내 대학의 경쟁력을 비교해보고 싶다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대학 순위... 현대중공업그룹, 서울대와 AI 포럼 개최 현대중공업그룹이 서울대학교와 AI 포럼을 개최하며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위한 AI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AI 분야 산학연 포럼인 ‘현대중공업그룹 AI포럼(HAIF)’을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지난 9월 문을 연 서울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