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통신·미디어계열사 '새판 짜기' 본격화 SK(003600)그룹이 그동안 만성적자를 면치 못했던 통신 미디어 분야 계열사들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SK텔링크와 TU미디어, SK텔레콤(017670)과 SK브로드밴드(033630) 합병 등을 추진하면서 그룹 내 통신 계열사 지형의 새판을 짜는 모습입니다. 먼저, 이르면 이번주 SK텔링크와 TU미디어 합병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제•인... SK텔링크 "기업 입맛 맞는 서비스 주력" SK텔링크가 법인고객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로 기업용 인터넷 전화시장 공략에 나섰다. 12일 SK텔링크가 발표한 ‘2009년 SK텔링크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사업 전략 방향’을 보면, SK텔링크는 FMC, 영상 콜센터 등 법인 고객의 환경과 비즈니즈에 맞춘 부가서비스를 통해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SK텔레콤과 기업용 ... SK텔링크, 설맞이 국제전화 이벤트 SK텔링크(사장 박인식 www.sktelink.com)는 신년을 맞아 국제전화 이용 번호를 추천하거나 요금제에만 가입해도 경품을 제공하는 ‘국제전화요금 절약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로 SK텔링크 홈페이지에서 주변의 국제전화 이용자를 추천하거나 본인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