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재 구청장의 '양천구 변혁'…'교육 특화 브랜드' 강화 서울 양천구가 교육 특화 도시를 목표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서남권 대표 학원가에서 한 발 나아가, 양천 전역에서 글로벌 미래교육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기업도시도 아니고 상업도시도 아니고, 주거중심도시기 때문에 교육으로 특화돼 있는 도시의 장점을 잘 살려서 우리 브랜드 이미지로 강화해야 한... 양천구, 전국 최초 ‘골목·언덕길 방향주의 알림이’ 시범 운영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 골목길 신개념 교통안전 시범사업인 ‘골목·언덕길 방향주의 알림이’를 운영합니다. 민선 8기 안전한 도시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골목길 교차로 및 양방향 언덕길에서 접근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실시간으로 위험 방향을 알려주는 ‘다방향 위험 경고 신호 체계’입니다. 방향주의 알림이는 골목길에서 보행자와 차량, 오토바이, 전동...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의회, 민생 조례 일방적 상정 안 해”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민생 관련 조례안이 구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며 8일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양천구는 지난달 14일 제2차 정례회에 안건 총 13건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의회에서 이번 회기 중 9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9석, 국민의힘 8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다. 상정되지 않은 안건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 ... OCI, 9월 사회공헌 활동·친환경 캠페인 집중 글로벌 태양광 소재 및 그린에너지·화학 기업 OCI(010060)가 이번달에 사회공헌 활동 및 친환경 캠페인을 집중 진행했다. 19일 OCI에 따르면, OCI는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 및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이번달 1개월을 ‘사회공헌 및 친환경 생활 실천의 달’로 정했다. 이에 임직원들은 한달 동안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후원 및 도우미 봉사 활동 △군산·포... 티웨이항공, 임직원과 달리며 ‘재도약’ 다짐 티웨이항공(091810) 운항·객실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모든 직군이 한 자리에 모여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날 마라톤 행사에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를 비롯해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티웨이러닝크루 회원 등 6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14년부터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