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감후객장에선)오늘장은 '체질변화' 마감후 객장에선출연: 유진투자증권 갤러리아지점 정명준 차장Q. 오늘 시장 한마디는?체질변화Q. 오늘의 업종은?반도체주, 바이오주Q. 오늘의 종목은?하이닉스(000660), SSCP(071660)Q. 내일 증시 한마디는?선택의 조건은?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日 엘피다-샤프, 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삼성전자에 대항 일본의 엘피다와 샤프가 신형 반도체 메모리 공동개발에 나서며 삼성전자(005930)에 대항하기로 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엘피다 메모리와 샤프가 차세대 반도체인 저항형 메모리를 공동 개발해 오는 2013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되는 메모리는 기존 낸드플래쉬메모리보다 정보처리 속도와 소비 전력이 줄어드는 게 특징으로, 미세 가공기술... 삼성전자, 수요부진으로 단기모멘텀 약화 우려-삼성證 삼성증권은 6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수요 부진에 따른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도한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반도체, 휴대폰 사업부의 경우 기존 전망치를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TV 수요 침체에 따라 TFT-LCD, 디지털 미디어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를 달... 日 엘피다, 실적전망치 하향 조정..'PC 수요 둔화' 세계 D램 업계 3위인 엘피다메모리가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피다메모리는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12억달러)~1200억엔, 매출은 6000억~6500억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엘피다는 올해 영업이익 1600엔, 매출액 7000억엔을 예상했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메모리 회장은 "PC 수요의 둔화로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 9월 IT 수출·무역흑자 사상 최대 지난달 정보기술(IT) 제품 수출실적과 무역흑자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기록했던 최고실적을 두달만에 돌파했다. 지식경제부가 5일 발표한 '9월 I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T수출은 136억달러, 무역흑자는 70억8000만달러로 동반 최고치를 기록했다. IT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한 136억달러로 조사됐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65.8% 증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