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물건 찾기 도사들'…다이소 매장 여성직원 비율 95% 동네 곳곳에서 흔히 접하는 다이소 매장을 들어서면 한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 직원들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중년 여성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아성다이소 취재 결과 중년 여성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13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다이소 매장 사원의 약 95%가 여성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장 사원의 평... 다이소, 가성비 주방용품 '네오플램 시리즈' 출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주방용품 '네오플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아성다이소의 네오플램 '클릭 내열유리찬통' 제품사진. (사진아성다이소) 이번 시리즈는 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인 '네오플램' 상품으로 마련됐습니다. 밀폐용기류와 커팅도구 총 40여 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밀폐용기류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를 사용해 전자... 캠핑이냐 호캉스냐…엔데믹 첫 여름에 소비자들 '밖으로' 캠핑과 호캉스의 계절이 왔습니다. B2C 기업들은 엔데믹 첫 여름을 맞아 야외 활동에 걸맞는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타격이 컸던 숙박업은 차별화된 체험을 앞세워 모객에 적극 나섰습니다. 여름 캠핑의 문제는 텐트가 뜨겁다는 점입니다. 신일전자는 캠핑용 이동식 에어컨(SMA-CAM130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신일은 전기 사용이 가능한 캠핑...  ㈜아성, 기준 부적합 종이빨대 '영업정지 7일' 처분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관계사인 '아성'이 위생용품 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7일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청은 지난 6일 ㈜아성에 위생용품 관리법 제10조 3항에 의거해 영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10조 3항은 "식약처장이 정한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위생용품은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 "전월 보고 없이 연차 반복되면 시말서"…노동자는 수평적 관계 원한다 "연차는 개인적인 일이 있거나 쉬고 싶을 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다이소 물류센터 내에서는 업무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다음 달 연차 계획을 전월에 미리 제출한다. 하지만 갑자기 연차를 써야할 일도 생기게 마련이다. 사측에서는 약 두 달 전부터는 연차를 쓸 때 예고되지 않은 연차를 쓰면 사유서를 써야 한다고 했다. 전달에 보고 없었던 연차를 2~3차례 쓰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