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HD현대 HD현대◇전무 승진△강석주 HD한국조선해양◇부사장 승진△장광필 △남영준◇전무 승진△남궁훈 △정병용 △김민성◇상무 승진△이재웅 △조민수 △김상현(전문위원) △설정훈(전문위원) HD현대중공업◇사장 승진△박승용◇부사장 승진△조민수◇전무 승진△정재준 △이환식 △설귀훈 △임대준 △강규환 △류영석 △이상기 △김태진 △장혁진 △김관중 △이준엽 △김원탁... (인사)삼성SDI ◇부사장 승진△김윤재 △김재경 △김헌준 △사욱환 △오정원 △조한제 ◇상무 승진△권형진 △김광수 △김대식 △김수한 △김은하 △김춘숙 △문철환 △이권열 △이순률 △이순재 △임재광 △정일형 △조우진 △최성욱 △현장석 조직 안정 택한 삼성, 적자 끊은 정진택, 연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사장단 인사 조기 발표에서 쇄신보다 조직 안정을 도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9년만에 적자 늪을 벗어난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의 연임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립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사장단 인사는 지난해 대비 소폭에 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5... 정의선 4년차, 현대차 인사 방점은 '안정'·'미래' 현대차(005380)그룹이 올해 역대급 실적을 질주하면서 연말 인사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의선 회장 체제가 4년차를 맞는 만큼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 추진해 온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 리더 발탁이 점쳐지는데요. 그러면서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미래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규모 승진 인사를 통해 힘... (토마토칼럼)3분기 후 그룹 인사 고찰 연말 주요 그룹 인사 중 화두는 발탁이나 승진도 아닌 은퇴였습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의 용퇴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심지어 은퇴 후에도 포스코그룹 회장 부임설이 따라붙습니다. 이런 화려한 경력은 권 부회장이 거쳤던 기업들의 실적성과 덕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권 부회장도 여러 단면이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부임한 후 물적분할에 따른 이중상장 논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