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라크, 주택건설 사업 한국기업과 MOU 이라크가 추진중인 주택 100만 가구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컨소시엄의 참여해 그 중 절반인 50만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8일 한국의 TRAC 디벨로프먼트 그룹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이라크 주택 50만 가구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고를 통해 이라크 전역에 한 채당 5만 달러 상당의 ... 현대산업개발 "3분기 전년比 흑자전환".."수익률 정상화"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58억1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3.9% 증가한 6227억92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도 452억7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3분기 지방사업장의 8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손상각처리로 적자 전환했다"면서 "올해는 주택... 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익 658억원..전년比 '흑자전환'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622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58억원과 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분기, 63억원의 영업손실과 465억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 현대산업개발, 9월 재개발 수주전 '1위' 지난달 말 불과 사나흘 동안 서울지역 재개발·재건축 수주시장에선 1조 5000억원대의 막판 수주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공공관리자제 시행으로 앞으로 최소 1년 가량 시공사 선정 물량이 없어 그 어느 때보다 대형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인데요. 최종성적표를 보면 현대산업개발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지난달 서울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