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맥스, 화협옹주 프로젝트로 문화재청 감사패 수상 코스맥스(192820)가 전통 화장품을 해외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코스맥스는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청장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수여 행사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코스맥스의 적극적인 전통 화장품 해외 홍보를 높게 평가하고 이번 감사패 수여를 결정했습니다. 코스맥스는 △9월 ... 코스맥스그룹 임원 인사…박명삼 사장 중국 R&I센터 원장 임명 코스맥스(192820) 그룹이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선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센터장(사장)을 코스맥스차이나 R&I(Research&Innovation)센터 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박명삼 사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스맥스 R&I센터를 총괄하며 쿠션 파운데이션, 립 틴트 등 코스맥스 대... K-뷰티, 동남아 럭셔리 뷰티 시장 개척 K뷰티가 메이크업 제형 및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27일 미국 컨설팅 회사 키어니와 프리미엄 뷰티 제품 유통업체 럭스아시아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프레스티지 뷰티 시장은 2031년까지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같은 강력한 성장이 이어질 경우 럭셔리 뷰티 시장 규모는 10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 한국콜마·코스맥스 '이유 있는 질주' 최근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161890)와 코스맥스(192820)가 호실적을 거둬 눈길을 끕니다. 뷰티 업계 선두권인 LG생활건강(051900)과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실적이 부진을 겪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인데요. 글로벌 시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운 중저가 인디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져 국내·외 발주 물량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해석...